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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찬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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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키런: 킹덤 == >"꼭 만들어진 이유대로 살아가야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어디를 향해 달려가고, 어떤 세상을 만들어가는지는 살아가면서 선택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모험은 끝이 없는 거고 말이야!" >---- >-[[용감한 쿠키/쿠키런: 킹덤|용감한 쿠키]], 비스트이스트 대륙 에피소드 1 중 [[쿠키런: 킹덤]]에서는 쿠키가 메인이고, 인간이 엄연히 따로 존재하기에[* 해당 작품의 세계관에서 인간은 [[마녀(쿠키런 시리즈)|마녀]]들을 제외하면 등장하지 않았다.] 엄밀히 말하면 쿠키 찬가라고 할 수 있지만, 고대의 [[영웅 쿠키]]들과 [[용감한 쿠키]] 일행 역시 인간 찬가가 무엇인지를 잘 보여준다. 클로저스, 죠죠와 같이 '''인간 찬가의 대상이 꼭 인간일 이유는 없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 메인 악역인 [[어둠마녀 쿠키]]는 마녀들이 쿠키를 잡아먹는 사실을 직접 목격했고 자신들이 그저 마녀의 간식거리였을 뿐이였다는 사실에 충격을 먹고 완전히 타락하여 어썸브레드 대륙을 어둠으로 뒤덮고 소울 잼을 모조리 모아 어썸브레드 대륙뿐만 아니라 마녀들까지 모조리 몰살시키려는 복수귀가 되었지만, 어둠마녀 쿠키와 대치하는 고대의 영웅 쿠키들과 용감한 쿠키 일행은 마녀들과 상관없이 쿠키로서의 삶을 개척하려 한다. 특히 용감한 쿠키는 어둠마녀 쿠키와 유사하게 마녀에게 잡아먹힐 뻔한 경험을 직접 겪은 적이 있으면서도 어둠마녀 쿠키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며 자신만의 삶을 개척하겠다는 목표를 확고하게 다지며, 결국 완전히 힘을 되찾은 3단 케이크 마녀를 파괴하고 어둠마녀 쿠키를 한 차례 쓰러뜨린다. 이는 어둠마녀 쿠키가 봉인에서 풀려난 지 얼마 안 된 상황임을 고려하더라도, 소울 잼을 보유한 상태여서 용감한 쿠키 일행과는 힘의 차원이 다를 고대의 영웅 쿠키들조차 이루지 못한 업적을 '쿠키만의 삶을 개척하겠다'라는 의지 하나로 이룬 것이다. 실제로도 용감한 쿠키 일행의 공격으로 쓰러진 어둠마녀 쿠키는 쿠키 오디세이 3장 시점에서도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다. 이러한 용감한 쿠키와 영웅 쿠키들의 인간 찬가 시사는 쿠키 오디세이 3장 후반에 어둠마녀 쿠키 세력이 크렘 공화국을 침공해 왔을 때도 드러나는데, 어둠마녀 쿠키의 대규모 케이크 군단에 맞서 싸우면서도 용감한 쿠키와 영웅 쿠키들이 서로를 의지하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본 [[클로티드 크림 쿠키]]는 '지금까지는 패를 숨기는 것만이 무기라고 생각했지만, 어쩌면 저들의 포기하지 않고 서로를 의지하는 모습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무기일지도 모른다'라며 깨달음을 얻는다. 그리고 [[세인트릴리 쿠키]]와의 대화에서 위의 대사를 통해 인간 찬가를 보다 직접적으로 드러내며, 세인트릴리 쿠키 역시 용감한 쿠키에게 '너를 더 일찍 만났더라면 많은 것이 바뀌었을 것이다'며 쿠키로서의 근본을 알기만 하는 것보다 앞으로 자기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느냐를 깨닫고, [[어둠마녀 쿠키|자신의 과오]]를 청산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옛 친구들인 영웅 쿠키들과 용감한 쿠키 일행과 힘을 합쳐서 적극적으로 싸워나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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